넷플릭스의 2020년 발레 드라마 ‘Tiny Pretty Things’에 출연한 바튼 카우퍼스웨이트(Barton Cowperthwaite)가 뇌종양 진단을 받았습니다.

카우퍼스웨이트는 지난 금요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최소 2기 신경교종 진단을 받았다”며 “상당히 적당한 크기의 뇌종양”이라고 밝혔다.

“이런 경우 유일한 치료 방법은 뇌 수술입니다. 지금까지 의사들은 대부분의 종양을 제거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으며, 성공적인 수술과 일부 재활 후에 나는 (놀랍고, 재능 있고, 총명하고, 재미있는) 나처럼 수술할 것이라고 확신했다”고 썼다. .

그는 그와 그의 가족이 2차 소견을 위해 다른 여러 의사를 만날 계획이지만 현재로서는 다음 주 정도에 수술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여기서의 여정에 대해 공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전의 영광보다 더 나은 모습으로 완전히 돌아올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그의 게시물에는 병원 가운을 입은 자신의 사진과 뇌 스캔을 보여주는 몇 장의 사진이 함께 게재됐다.

토요일, 카우퍼스웨이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영상에서 지난 8주 동안 “수차례의 발작”을 겪은 후 스캔을 통해 “레몬 크기”의 뇌종양이 발견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벅차고 벅차다”며 쏟아지는 지지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카우퍼스웨이트(Cowperthwaite)는 2020년 넷플릭스에 첫 선을 보인 ‘타이니 프리티 싱스(Tiny Pretty Things)’의 단독 시즌에 출연한 전문 댄서입니다. 그는 2016년 TV 영화 ‘센터 스테이지: 온 포인트(Center Stage: On Pointe)’에도 출연했습니다. ” 프랜차이즈, 2019년에는 “Fosse/Verdon” 미니 시리즈를 선보였습니다.

그는 이달 말 초연 예정인 제임스 맥클루어(James McClure)가 각본을 맡은 베트남 전쟁 시대 다크 코미디 오프브로드웨이 연극 ‘론스타(Lone Star)’에 출연할 예정이었다.